언제 부턴가 많은 말이 왜
우리에게 필요 없어진
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
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-
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~ baby
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~
아름다운 네손을 첨 잡았을 때에 나~
느껴지는 너와 나 둘 만의 사랑
baby~ ye~
뚜루루~~~ oh ye~~~~
뚜루루루루루루~~
후 baby baby baby baby baby ye~
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 ye~~
ye ye ye
oh yes you are
뚜루루루~~
뚜루루루루루루~~
Think about'chu-
Think about'chu-
Think about' baby ~
ye~~~~ ye~~~ e ~~~ he~~~ye~!!!
oh~~~o o o o o o oh~~ hu ye~~~
My baby is you?
just you at me tonight?
ooh oh ye~~~~
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~ baby~
마치 얼음 처럼 차가웠던 날들
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때
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~~
서로 미워 한적도 있었지 baby~
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만큼
그 때마다 우린 이노랠 드르면서 ye~
서로에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
여기서 또 한 번 으흠~ 너와나 둘만의 사랑~~
느껴지네 느껴지네`~ 오늘 밤~~~ baby now yeah~~
뚜루루루~~
뚜루루루루루루~~~
oh baby baby baby baby baby-
I love you baby baby baby baby-
all right baby~
뚜루루루~~
oh ye~ all right~~~
Think about'chu
Think about'chu
Think about' baby~~ ye~~~ he ye ye ye ye ~~~ he~~~
ooo ~~~ oh~~~ hu~~~~~~~
i always Think about'chu girl
ye~~~ oh hu ye~~ yes i do yes i do yes i do ye~~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IvwjH/btqXDf1uNh7/ZYUyzcyNsCOnnxHtLYojw1/img.jpg)
싸이월드 시절
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등장했을 때
그 신선함이란!
한동안 이 노래
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설정해놓은
사람들 많았었다.
뒤는게 알게되었지만
아소토 유니온은
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
김반장이 속해있던 그룹이였다.
지금 들어도 설레임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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